빠르게 소비되는 시대,
느리고 깊은 글로 답하다
청년공감 “에디터”를 상시 모집합니다.
정론(正論)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성별 갈등, 세대 혐오, 가짜뉴스가 넘쳐나고,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OTT와 숏폼처럼 짧은 시간에 소비하는 콘텐츠가 일상이 되면서 서점에서 책을 펼치고 영화관을 찾던 여가는 줄었습니다. AI의 고도화는 ‘이 글은 사람이 쓴 것일까, 기계가 쓴 것일까?’라는 질문마저 낳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사람의 시선으로, 긴 호흡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글이 필요합니다. 그 글을 함께 써 주실 에디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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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고도화가 낳은 세 가지 위기
오늘날 우리는 세 가지 근본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유의 단편화
숏폼 콘텐츠의 폭발적인 성장은 우리의 주의력을 30초 단위로 쪼개놓았습니다. 긴 호흡으로 세상을 이해하던 생각의 습관이 사라지고, 재미를 얻은 대신 삶의 맥락과 깊은 이해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관계의 양극화
알고리즘은 좋아하는 것만 추천하며 극단적인 견해를 강화합니다. 온라인 공간은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콘텐츠로 가득 차고, 다른 의견을 가진 타인을 이해하는 힘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인간성의 모호화
AI는 인간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많은 부분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계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우리는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에디터가 만들어 갈 대안
우리는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곳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핵심 역량을 다시 세우는 지적 피난처이자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입니다.
느리고 깊은 사유의 복원
숏폼의 피로에서 벗어나 깊은 독서와 성찰적 글쓰기로 주의력의 근육을 다시 단련합니다.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가치를 긴 호흡으로 탐구하며 지적 회복 탄력성을 키웁니다.
공감과 연결로 갈등 극복
알고리즘이 아닌 사람 사이의 대화를 중심에 둡니다. 다양한 관점에 열린 토론과 미디어 리터러시로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별하고, 혐오와 편향에 대한 면역력을 기릅니다.
인간 중심의 가치 재정립
AI는 지식을 주지만 ‘관계’와 ‘성찰’은 인간만의 몫입니다. 함께 배우고 탐구하며 기계적 논리를 넘어선 인간적 지혜를 추구하고, 이를 글과 삶 속에서 실천합니다.
모집 분야
두 가지 분야에서 에디터를 모집합니다.
객원 기자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News)을 발굴하고 보도합니다.
칼럼니스트
사회 현상이나 사건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해석하고 글을 씁니다.
⏳ 원고 마감이나 시수와 상관없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을 기다려요!
지원 조건
- 소신 있는 태도로 자신의 글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분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교육 등 사회 전반에 밝은 분
- 새로운 사실에 호기심을 갖고 다가갈 수 있는 분
- 그 밖에 청년공감 에디터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
어떻게 활동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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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페이스
원고 마감이나 시수에 얽매이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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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각
청년의 눈으로 논설과 기사를 쓰며 다양성과 건강한 사회 담론 형성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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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점
사상과 이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는 새롭고 신선한 언론을 함께 만듭니다.
단 몇 분이면 끝나는 AI 챗봇 접수
복잡한 양식도, 첨부 파일도 없습니다. 채팅으로 답하면 지원이 끝납니다.
AI 챗봇 접속
로그인 후 신청 페이지에 들어오면 AI 챗봇이 바로 말을 겁니다. 별도 절차 없이 대화로 시작됩니다.
채팅으로 정보 입력
인적 사항과 연락처를 입력하고, 주소는 검색 한 번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소개하는 짧은 글을 남겨 주세요.
AI 즉시 심사 & 에디터 등록
제출과 동시에 AI가 지원서를 검토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그 자리에서 에디터로 등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객원 기자와 칼럼니스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원고 마감이나 정해진 활동 시간이 있나요?
어떤 분야의 글을 쓰나요?
지원서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으면 어떻게 되나요?
제출한 자료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주관사 소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사상과 이념으로부터 벗어나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고, 함축적인 시선으로 보다 새롭고 신선한 언론을 지향하는 매체, 바로 청년공감입니다. 청년들의 시각에서 논설과 기사를 작성하며 다양성과 건강한 사회 담론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