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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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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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 칼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제 칼을 뽑아야 할 때

국민의힘 대선 판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점입가경이다. 2차 컷오프를 뚫고 남은 4인의 예비후보들 간의 토론은 매우 치열한데 그 치열함의 기반이 자신이 내세운 공약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책이...

[유시진 칼럼] 보수는 중도의 표심을 잡아야

최근 1~2개월간 국민의힘 내부가 매우 시끄러웠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옛말이 있으니 1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현재 1차 컷오프 8명의 후보가 선정되기까지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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