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일

Most recent articles by:

박현우 논설위원

- Advertisement -

[박현우 칼럼] 복지 사각지대. 상처를 입고 숨어든 청년들을 조명하고 보듬어야.

지난해 말, 넷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마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인 주인공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게 되는 무서운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주인공의 은둔적...

Must read

죽음의 검은그림자: 사이버 렉카

사이버렉카화 되어가고 있는 SNS 고(故) 김새론 관련 폭로로 곤욕을 치르고...

스포츠는 지금, 20대의 ‘문화’다 – 청년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그냥 경기를 본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지금의 20대는 스포츠를 '문화...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