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Most recent articles by:

박현우 논설위원

- Advertisement -

[박현우 칼럼] 복지 사각지대. 상처를 입고 숨어든 청년들을 조명하고 보듬어야.

지난해 말, 넷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마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인 주인공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게 되는 무서운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주인공의 은둔적...

Must read

정부 조직개편안, 기재부 분리·검찰청 폐지의 명암

정부가 지난 7일 확정·발표한 조직개편안은 단순한 행정 구조 조정...

‘Am I The Drama?’ 카디비, 논란조차 마케팅으로 승화시키다

폭행 소송에서 무죄 판결까지 미국의 인기 래퍼 카디비(Cardi B)가 2018년,...
- Advertisement -